대구시민들은 이번 추석 선물비용으로 7~10만원, 받고 싶은 선물로는 상품권과 현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백화점이 홈페이지를 통해 6일까지 715명을 대상으로 한 추석 설문조사에서 선물비용으로 46%(330명)가 7~10만원선을 계획하고 있고 5만원선이 32%(230명), 15만원 이상이 19%(136명)로 조사됐다.
받고 싶은 선물로는 상품권과 현금이 87%(619명)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화장품.넥타이 등 패션잡화가 9%(66명)를 차지했고 건강식품(1%-8명), 정육세트(2%-14명) 등은 예상외로 저조했다.
또 하고 싶은 선물은 패션잡화 36%(257명), 상품권이나 현금 34%(245명), 건강식품 20%(145명), 정육세트 8%(60명)의 순으로 선호했다.
한편 신세계가 9월2일까지 전국 5천49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추석 선물 비용으로 43%가 10~20만원, 35.8%가 10만원 미만을 계획하고 있고 지난 해 추석과 대비해서는 84%가 선물 비용을 같게 하거나 줄이겠다고 답했다.
줄 선물로는 상품권이나 현금 50.2%, 정육 청과 수산물 등이 18.7%, 패션잡화 10.3%, 건강식품 8%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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