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능인 양성에 교직보람 우수지도자 선정 안희동교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업계 고교만 나와도 얼마든지 기술적으로 완성된 기능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 사회에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최근 기능인 양성 우수지도자로 선정된 포항제철공고 안희동(48)교사.

국제기능올림픽대회와 전국기능대회의 심사위원을 역임한 안 교사는 공고에서 22년간 재직하면서 기능인력 배양에 밑거름이 돼 왔다. 2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2명의 동상 수상자를 배출한 데 이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그동안 금상 8명, 은상 1명, 동상 1명의 수상실적을 낸 것.

우수기능인력 양성에 보람을 느낀다는 그는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딸 경우 연금수여.병역특례 혜택은 물론 대학 등록금까지 지원되는 등 기능인에 대한 혜택은 과거보다 훨씬 늘어났지만 사회의 인식은 아직 부족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