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BRD, 北에 옵서버 서한 곧 발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세계은행 울펜손 총재는 30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해 내년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IBRD) 연차총회에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조만간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펜손 총재는 이날 제 57차 IMF-IBRD 연차총회차 워싱턴을 방문중인 전윤철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면담한 자리에서 "북한의 개방기조를 감안해 내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릴 58차 연차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재경부가 말했다.

울펜손 총재의 이같은 발언은 하루전 IMF의 쾰러 총재가 북한의 내년도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특별 초청국(Special Guest)' 자격으로 초청하겠다는 것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것이라고 재경부는 설명했다.

IBRD는 북한이 총회참석을 위해 IMF나 IBRD에 자금지원을 요청하거나 양 기구 관리의 북한 파견 등을 희망하면 이를 적극 수용해 참석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울펜손 총재는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