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그룹은 'CJ그룹'으로 회사명을 바꾸기로 한데 이어 새로운 기업로고와 계열사명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새 로고는 온리원(Only One)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지와 고객의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서비스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일제당 그룹은 또 'CJ 브랜드 집중화 전략'에 따라 제일제당주식회사는 'CJ주식회사', CJ39쇼핑은 'CJ홈쇼핑', 외식업체인 푸드빌은 'CJ푸드빌', 멀티플렉스 극장체인인 CGV는 'CJ CGV', 드림소프트는 'CJ시스템즈'로 각각 바꿨다.
뮤직네트워크는 이미 'CJ미디어'로 변경했다.
지난 53년 설탕제조회사로 출범한 제일제당은 밀가루와 조미료, 식용유 등을 생산하다 96년 삼성그룹에서 분리돼 생활문화그룹을 지향하며 식품 및 식품서비스,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생명공학, 신유통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해왔다.
한편 제일제당그룹은 오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변경된 회사명을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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