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중 한약재에 발암물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중 유통중인 일부 한약재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쥐방울덩굴과 식물에 속하는 생약 및 이 생약이 섞여있을 우려가 있는 국산 및 수입 한약재 6개 품목(방기, 목향, 청목향, 마두령, 목통, 세신)을 전국 약재시장에서 수거 검사한 결과, 일부에서 발암물질인 '아리스톨로킥산'이 검출됐다고 14일 밝혔다.

검사결과에 따르면 방기는 검사대상 15종중 5종에서, 마두령은 유통품 13종 모두에서 아리스톨로킥산이 나왔다.

하지만 목향 11종, 목통 15종, 청목향 8종, 세신 23종 등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또 세신이나 방기를 함유한 생약제제인 소청룡탕과 방기황기탕, 마황부자세신탕등의 아리스톨로킥산 함유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아리스톨로킥산은 영국, 벨기에 등에서 이 성분이 든 약재를 장기 복용한 사람들이 신장암 등 비뇨기계 암에 걸린 것으로 나타나는 등 국제적으로 파문을 일으킨 신장독성물질로 주로 쥐방울덩굴과 식물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