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상호저축은행인 유니온저축은행(대표 박판희)이 15일 창립 3주년을 맞았다.지난 99년 구 대한상호신용금고의 자산을 계약 이전받아 새로 출범한 유니온저축은행은 대구지역 3개 상호저축은행 중 하나다.
계약 이전 당시 수신 500억원에 불과하던 유니온저축은행은 9월말 현재 수신 1천200억원, 여신 800억원 규모라는 외적 성장과 함께40억원 규모의 당기 순이익을 시현, 영업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지난 5월7일에는 서구 내당동에 서대구영업점을 냈다.
박판희 사장은 "중소기업 어음할인과 영세상인 소액일수대출 등 틈새시장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여신특별 증강 운동을 통해 이익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유니온저축은행은 15일 5층 강당에서 창립 3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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