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포영화 '링'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악령의 '살인 비디오'를 본 사람은 모두 죽음을 맞는다는 내용의 공포물 '링(The Ring)'이 북미 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스즈키 코지의 소설을 1998년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연출, 일본에서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던 영화를 멕시코출신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재해석한 '링'은 20일 미국 영화흥행업체들의 잠정 집계결과 주말 사흘간 1천50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기록해 '스위트 앨라배마', 지난 주까지 2주연속 1위를 지켰던 '레드 드래건'을 제치고 1위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리즈 위더스푼의 로맨틱 코미디 '스위트 앨라배마'는 960만달러로 2위, '레드 드래건'은 880만달러로 3위로 내려 앉았다.

나오미 워츠가 비디오만 보면 죽는 괴이한 사건을 추적하는 여기자 레이철 켈러로 출연한 '링'은 리메이크 작품이지만 원작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다른 할리우드 공포영화를 압도하며 흥행에 성공, 할로윈 등 '10월 특수'를 톡톡히 누릴 수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