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부 학교 설치 효과-"가드레일·보도블록 생겨 등하굣길 안전해졌어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차도와 보도 구분이 없어 사고의 위험이 상존했던 대구시 수성구 용지초등학교, 시지초등학교, 지봉 초등학교 등은 가드레일과 보도블록을 설치한 후 아이들의 등하교가 훨씬 안전해졌다.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명확해진데다 인도 불법 주차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또 보도블록과 가드레일 등으로 통학로 안전이 비교적 보장된 대구시 율하 초등학교와 시지 초등학교의 경우 주민들은 불편을 기꺼이 감수했다고 이들 학교 교사들은 말한다.

"교문 앞 주차, 인도 주차에 대해 대략 1주일 정도 주민들에게 부탁 말씀을 드렸더니 거의 개선이 됐습니다". 교사들은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우자는 호소에 반기를 들 시민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그러나 수성구 신매 초등학교 5학년 정모군은 "가드레일을 설치한 후 사라졌던 불법 주차 차들이 요즘 다시 생겨나 다니기 불편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 학교 학부모들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이 조금만 더 신경을 써달라며 협조를 호소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