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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년전 마을 발굴 중 북부...주택 150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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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규모이면서 가장 잘 보존된, 8천년전 원시 촌락이 북부지역에서 발굴됐다고 관영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가 29일 보도했다.

중국 고고학자들은 북부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 츠펑(赤峰)에서 현재까지 직사각형 주택 11채와 무덤 10기를 발굴했고, 모두 주택 150채가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학자들은 여러 차례 있었던 발굴에서 중국에서는 가장 오래된 옥으로 만든 공예품들, 가사 도구들, 무덤들이 함께 있는 주택들이 발굴됐다고 말했다.

중국사회과학원 류궈샹 연구원은 발굴된 구조물들에 근거하여 이 원시촌락 주민중 일부의 지위도 파악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발굴된 어느 주택은 최대의 면적을 차지하고, 독자적 건축 양식과 6개의 대칭 기둥이 있어 권력이 특히 강한 주민이 소유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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