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천년전 마을 발굴 중 북부...주택 150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최대 규모이면서 가장 잘 보존된, 8천년전 원시 촌락이 북부지역에서 발굴됐다고 관영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가 29일 보도했다.

중국 고고학자들은 북부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 츠펑(赤峰)에서 현재까지 직사각형 주택 11채와 무덤 10기를 발굴했고, 모두 주택 150채가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학자들은 여러 차례 있었던 발굴에서 중국에서는 가장 오래된 옥으로 만든 공예품들, 가사 도구들, 무덤들이 함께 있는 주택들이 발굴됐다고 말했다.

중국사회과학원 류궈샹 연구원은 발굴된 구조물들에 근거하여 이 원시촌락 주민중 일부의 지위도 파악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발굴된 어느 주택은 최대의 면적을 차지하고, 독자적 건축 양식과 6개의 대칭 기둥이 있어 권력이 특히 강한 주민이 소유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