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날이자 이번주의 마지막 거래일인 1일 종합주가지수가 65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거래소시장의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58 포인트 떨어진 652.34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11.27 포인트(1.70%) 하락한 647.65로 마감됐다.
개인들이 1천65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기관 702억원, 외국인 538억원)를 감당해내지 못하며 지수는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난 11일 이후 단기 급반등한데 따른 경계심리를 압도할 만한 모멘텀이 나타나지 않은데다 뉴욕증시 혼조세를 보인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일봉 그래프상으로는 지수 20일 이동평균선(641.27)의 바로 위에 지수가 머물고 있는 형상이어서 다음주초 월요일 20일 이평선 지지 여부에 관심이 쏠릴 듯하다.대규모 작전세력 적발, 등록 업체 연쇄 부도 소식 등 악재가 겹친 코스닥지수는 1일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4일째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0.25 포인트 낮은 47.80으로 장을 시작한 뒤 낙폭을 키워 전날보다 0.41 포인트(0.85%) 떨어진 47.64로 거래를 마감했다.
김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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