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대구은행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은행을 가 보면 늘 깨끗이 청소되어 있고 인테리어도 잘 돼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주로 찾는 한 지점은 어항이 설치되어 있는데 나는 한가로이 노니는 물고기를 보면서 순서를 기다리는 지루함을 잊는다.
그런데 4일 앞산네거리에서 앞산공원으로 가는 도로 좌측에 있는 대구은행 현금지급기를 이용하게 되었다. 현금지급기 앞의 거울에는 시커멓게 먼지가 끼어 있어 마치 내 얼굴에 뭐가 묻은 것처럼 비쳐졌고 버튼에도 손가락을 대기 싫을 정도로 먼지가 많이 앉아 있었다.
주5일 근무로 현금지급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데 현금지급기 관리가 이래서야 되겠는가. 현금지급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keum6562(인터넷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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