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시가 미소…케네니가 눈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정치 명문가인 부시 가문과 케네디 가문의 희비가 엇갈렸다.부시 대통령의 동생인 젭 부시 플로리다 주지사가 재선에 성공했으나 로버트 F 케네디 전 상원의원의 딸이자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딸인 캐슬린 케네디 타운젠트 민주당 후보는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서 로버트 얼리크 공화당 후보에게 패해 고배를 마셨다.

현 메릴랜드 부지사인 타운젠트 후보는 백인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해 흑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잃는 등 효과적인선거유세를 펼치지 못해,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우세한 이 지역에서 패배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반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현 부시 대통령의 동생인 젭 부시 주지사는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