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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최고경영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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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그룹 글로벌에너지네트웍 회장과 대구도시가스(대표 김병용)가 7일 서울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열린 '2002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각각 개인부문 최고경영자상과 기업 제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환경문제에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국내 환경보호활동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귀감이 될 만한 다양한 환경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경영에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 대구도시가스는 대기오염을 일으켰던 경유버스를 천연가스버스로 바꾸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CNG 충전소를 3곳 설치.운영해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고 지난 2월 ISO 14001 인증획득으로 환경경영체제를 구축해 녹색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녹색경영대상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과 자치단체에 수여되며 성공적인 우수 환경경영의 추진사례를 발굴해 전파함으로써 기업 및 자치단체에 친환경 경영을 정착시키기위해 마련됐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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