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며칠이라도 앞당겨 김장 담그세요!"기상청은 이달 중하순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 올해는 작년보다 최소한 2, 3일 앞당겨 김장을 담가야 김치가 제 맛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장은 매일 최저기온이 0℃ 이하로 계속되고 하루 평균기온이 4℃ 이하로 유지될 때가 적기이며, 담근 김장은 2~7℃에서 2, 3주 정도 지나야 제 맛을 내기 때문이라는 것.
기상청이 권하는 경남북의 올해 김장 적기는 경남북 내륙은 오는 20~30일 사이, 해안은 12월10일 이후이다.
만약 시기를 놓치면 이달 하순 이후 갑작스런 기온 강하로 무.배추가 얼어 제맛을 내기 어렵다고 기상청은 충고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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