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참전수당 나이제한 잘못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할아버지는 1933년생으로 17세에 입대해 6.25전쟁을 치르셨다. 이번 달 중순부터 정부에서는 참전용사들에게 매달 6만원씩 명예수당을 지급해 준대서 내심 기대가 크셨다. 그러나 보훈처에서는 이 명예수당을 70세 이상 되는 분에게만 지급한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많이 실망하신 것 같았다.

할아버지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다. "6.25참전 공로로 화랑무공훈장까지 받은 다른 전우도 70세가 안됐다고 수당을 받지 못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한심해 하신다. 명예수당을 지급하면서 나이를 기준으로 삼는 건 이해할 수 없다. 어린 나이에 입대해 싸운 공로를 더 많이 인정해줘도 시원찮을 판에 나이가 70세가 안됐다고 수당을 안 주다니. 규정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남영(대구시 서야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