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로윗츠 햄릿 26일 무대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극단 배우 정기공연 '마로윗츠 햄릿'(연출 장상호)이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트홀 하모니아(프린스 호텔 건너편)에서 열린다.

극단 창단 10주년 공연. 셰익스피어 원작을 현대적으로 비틀었다. 고뇌에 찬 비극적 영웅이 아닌,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미숙한 인간 '햄릿'. 야심찬 숙부 클로디어스는 통솔력 있는 정치가로, 왕비는 아들을 사랑하지만 권력욕에 빠져 있고, 순수의 상징인 오필리아는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여성이다.

인물 캐릭터와 줄거리를 새롭게 얽어 원작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역설을 맛볼 수 있다. 입장료 1만원, 053)554-0705.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