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25일 "이번 대통령선거는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치러져야 한다"며 "공명선거 풍토 조성에 국민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선관위, 시민단체 등과 협조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근식 행자, 심상명 법무, 김성호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대통령은 또 "올해는 추위가 일찍 찾아오고 있어 겨울철 서민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지난 수해때 생활터전을 잃은 수해민들이 불편없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