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6일 오전 9시부터 강원도 고성군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지점에서 남북이 공동측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동해선 공동측량은 26, 2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측량은 남북이 각각의 영역에서 측량작업을 실시한 뒤 연결지점을 논의하는 절차로 이뤄지며 측량결과는 12월초에 문서교환방식으로 서로 통보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측 조사단은 조명균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을 단장으로 철도 및 도로전문가와 지원인력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북측은 박정성 철도성 국장을 단장으로 12명의 측량단이 짜여졌다.경의선 철도·도로 공동측량작업은 이달 29, 30일 실시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