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는 27일 각각 환경녹지국, 신용보증재단, 대구의료원과 공무원교육원, 사회복지여성국, 농업기술원, 경주문화재연구원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였다.
▨대구시의회
▲경제위=김화자·김형준 의원은 대구신용재단의 보증사고율이 타 시도보다 높은 이유에 대해 이상기 의원은 설립취지와 맞지 않게 도·소매업에 대한 보증이 많은 이유를 따졌다.
▲교사위=마학관 의원은 종합복지회관에 대한 감사에서 비품 관리 부실과 이용률이 떨어지는 무료예식장 활용 방안을, 류규하 의원은 식당 임대시 입찰의 투명성과 위생상태 개선을 요구했다. 또 정영애 의원은 아동프로그램이 일회성에 그치고 있다며 적성검사를 바탕으로 한 상시 운영 방안을, 김선명 의원은 노인무료급식소 운영 활성화를 각각 주문했다. 대구의료원 감사에서 류승백 의원은 장례식장, 구내식당 등의 서비스 개선과 경영합리화 방안을 질의했다.
▲행자위=시설관리공단 감사에서 구본항 의원은 청소년 수련원의 민간위탁 이후 사용시간 단축과 사용료 인상 등 서비스 질이 떨어지고 있다며 추궁했으며 장묘사업소의 사용료를 타 시도에 맞춰 인상할 것을 요구했다. 김재룡 의원은 설립 목적과 달리 홍보비로 2억여원을 지출한 경위와 리모델링 후 청사로 사용하고 있는 구 북부경찰서 청사의 사용 효율성이 떨어지는 이유를 따졌다.
▲건설환경위=환경녹지국 감사에서 이덕천 의원은 팔공산 오수처리 시설 정비공사의 동절기 시행에 따른 부실 시공 문제를, 김재우 의원은 환경개선부담금 미납액이 64억원에 이른다며 징수대책을 추궁했다. 최문찬·이재술 의원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의 파업 재발을 위한 대책을 요구했다.
▨경북도의회
▲기획위=공무원교육원에 대한 감사에서 장하숙(비례) 의원은 창의력 개발 과정 중 부모 동반 교육은 청소년수련원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않은지를 물었다. 권경호(영양) 의원은 강사의 선임 기준과 강사료, 수당 지급의 일관성이 없는 사유를 따졌고 방유봉(울진) 의원은 현지 체험학습이 관광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행정사회위=사회복지여성국에서 이상천(포항) 의원은 경북공동모금회에 대한 도의 지원액이 해마다 주는 이유를 묻고 공동모금회 사업 보조예산이 늘어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손만덕(군위)·우성호(영주) 의원 등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 쾌적하고 내실있는 노인복지시스템 등 내실있는 노인복지정책 시행을 위한 기금 조성 확대 용의를 물었다. 김정자(비례) 의원은 월동기 생계곤란자에 대한 월동생계비 지원액이 1인당 4만원은 부족할 뿐만아니라 적정 규모, 적기 지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수산위=이상효(경주)·김정기(김천) 의원 등은 연구직의 전문성과 일관성 유지를 위해 계약직 전환과 안정된 연구 환경이 필요하다며 인사 이동에 예외 적용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농약보조금이 농약 살포시기를 넘겨서 지원되는 점의 시정을 요구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이재협기자 ljh2000@ima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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