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도로 확장공사 늦어 불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묘동에 살고 있다. 요즘 파계로에서 동서변택지지구(지묘∼연경)간 도로에서는 동구쪽에서 일부지만 확장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북구쪽으로 연결되고 팔공산을 찾는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 이 도로는 주말에는교통체증이 심한 것은 물론 접촉사고가 잦은 곳이다. 또 보행자가 지나다니기엔 너무나 위험하다.

그러므로 확장공사가 시급히 이뤄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공사 진척은 너무나도 늦다. 보성3차아파트 앞 공사에만 1년이 소요됐고,올해는 680m를 추가로 확장하고 있다.

들은 바에 따르면 연경동 버스종점까지 확장공사를 하려면 예산이 100억원 정도 소요되는데 내년 예산에 20억원 정도만 반영될 것이라고 한다. 2㎞도 안되는 도로를 확장하는데 3년이 지나도 끝을 못 맺으니 참 딱한 노릇이다.

앞으로도 몇 년 더 공사로 인한 먼지 및 소음, 교통체증 피해를 봐야할지 걱정된다.대구시가 내년 예산에 연경동 버스종점까지의 확장공사 비용을 모두 반영해줬으면 한다.

이정환(대구시 지묘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