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에 벤처펀드와 앤젤 캐피털을 적극 활용해 벤처기업의 창업과 육성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시는 30일 대구지역 8개 창업지원센터(153개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도에 1억5천만원의 운영금을 지원,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의 창업을 촉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또 127억원 규모의 벤처 펀드와 앤젤 캐피털을 통해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를 확대하고 40억원의 벤처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이밖에 소호·벤처 창업박람회를 3차례 열고, 8월과 10월에 각각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 및 한국벤처산업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기술개발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지역내 대학·연구소 등과 공동기술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을 지원한다. 각 컨소시엄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개발비용의 50% 및 25%를 지원하고 참여 기업은 개발비용의 25%만 부담한다. 신청기간 2003년 1월20일~2월5일.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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