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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브랜드'이렇게...-삼한C1대표이사 한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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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0년 예천공장을 가동하면서 과학적인 생산라인을 구축, 우리나라 점토벽돌의 역사를 바꿨다고 자부하는 (주)삼한C1 한삼화(58) 대표이사는 "그간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내수보다는 수출 쪽에 비중을 두고, 고품질제품을 생산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으로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거금을 투입, 최첨단 무공해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그는 "글로벌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내 1등이 아니라 세계 1등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세계시장 제패를 위한 관건으로 제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꼽는다.

지난 10여년간 양질의 벽돌제품을 생산, 수입 대체시장을 석권해온 그는 오차한도를 줄여 균일성 유지와 함께 뒤틀림이나 갈라지는 현상을 없애고 깨끗한 표면처리로 매끄럽고 고급스런 색상을 개발, 세계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틈만나면 직원들을 해외 선진 시장에 파견한 등으로 품질교육에 심혈을 쏟고있는 그는 1천년간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제품은 점토벽돌 뿐일 것이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말한다.

"점토벽돌은 인체에 유익한 양의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생산공정에서 생긴 구멍이 열을 저장하고, 음을 흡입하는 등 기능적인면에서 뛰어나며, 습도를 50~60% 수준으로 유지시켜 줍니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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