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49.0%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8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노컷뉴스의 의뢰로 지난 25~26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2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0%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부정 평가를 했다. 반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47.2%였다.
정당 지지율은 접전을 보였다.
응답자의 38%는 더불어민주당을, 36.7%는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이어 개혁신당 3.8%, 진보당 1.3%, 조국혁신당 1.2%, 그 외 정당이 각각 2.2%를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15.7%였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자동응답(ARS) 100%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5.1%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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