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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섬유프로그램 배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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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에 참가하는 해외 업체들은 7개국 26업체, 30부스.

대광 텍스타일, 베이징 텍스타일 등을 비롯한 중국 업체들과 대만의 Cheen Fort Enterprise사(社), 스웨덴에 본사를 둔 텍스타일솔루션사의 태국지사 등이 참가했다.

이 중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네드그래픽스사는 25년간 텍스타일과 패션 CAD/CAM 소프트웨어를 연구개발해 전 세계에 2천500여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글로벌 상장주식회사로 지역 섬유업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을 비롯 전세계에 걸쳐 10여개의 지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직물, 패션 디자인뿐만 아니라 판매 및 생산 계획에서부터 전사적 자원 관리까지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네드그래픽스사 한지혜 한국지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선진 섬유 프로그램을 접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섬유산업 전체의 정보 시스템을 통해 세계 섬유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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