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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 노인전문요양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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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 치매.중풍.반신불수 등 중증장애인을 위한 '노인전문요양원'이 설립된다.

13일 합천군에 따르면 (가칭)사단법인 '해창'이 삼가면 어전리 1만4천453㎡에 요양원을 설립키로 하고, 지난 1월 경남도에 복지법인 허가신청을 한데 이어 농지전용 등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 요양원은 국민기초생활생계비를 지원받는 영세민 중 중병을 앓아 전문의와 간호사의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수용할 계획이다.

1~6인실의 다양한 요양시설과 물리치료실, 재활실, 운동.여가시설, 영양실 등을 갖춰 60여명 환자들의 재활을 도울 예정이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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