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에 오리발·미꾸라지 등 배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민련(지하철.지하시설 안전감시 시민운동연합)이 18일 오리발.미꾸라지.양파.마늘 등이 든 소포를 대구시장실로 보내 낮 12시쯤 이를 받아 든 비서실 직원들을 당황케 했다.

소포를 확인한 박일환 비서실장은 "우리 부덕의 소치"라며 "시민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라고 했다.

이 소포는 17일 오후 6시쯤 안민련이 경기도 분당우체국을 통해 보낸 것으로, 홍정식 대표는 "대구시장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사건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못이 없다'는 오리발을 내밀고 있어 양파 껍질 벗기듯 진실을 밝히고 마늘처럼 매운맛을 보라는 의미로 소포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