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1일 쯤 다시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대는 기압골 영향으로 21일부터 이틀 동안 비가 오고 산간지방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우량은 8~17mm.
한편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10℃ 안팎에 이르는 날이 이어져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구의 일교차는 지난 11일 11.7℃, 13일 12.6℃, 14일 11.6℃, 18일 9.4℃, 19일 9.3℃에 이르렀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