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1일 쯤 다시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대는 기압골 영향으로 21일부터 이틀 동안 비가 오고 산간지방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우량은 8~17mm.
한편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10℃ 안팎에 이르는 날이 이어져 감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구의 일교차는 지난 11일 11.7℃, 13일 12.6℃, 14일 11.6℃, 18일 9.4℃, 19일 9.3℃에 이르렀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