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40분쯤 울릉도 성인봉 해발 600m 등산로 (일명 사다리골)4번 지점에서 일행들과 산악등반을 하던 강금순(62·청주시 상당구 우암동)씨가 산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숨진 강씨의 동료들에 따르면 청주시 솔잎산악회 회원 35명은 이날 울릉도 최고봉인 성인산(984m)을 등반하다 계곡에 쌓인 2~3m의 눈 때문에 등반을 포기하고 하산 도중에 눈밭에 발을 헛디뎌 산아래 500m지점까지 추락했다는 것.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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