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지영(32) 석갤러리 대표는 화랑 문을 연 지 채 2년이 되지 않은 새내기 화랑주다.
그는 2001년 6월 봉산문화거리에서 화랑을 시작하면서 '특화된 화랑'을 목표로 잡았다.
50∼80년대에 활동한 작가들의 작품을 취급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영림의 50년대 작품들을 다량 갖고 있을 정도로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운다.
보조자 없이 혼자 화랑을 운영하는 그는 "아직까지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은 데다 화랑 규모가 적어 좋은 작가를 유치하지 못할 때가 제일 안타깝다"고 했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너무 흐뭇해' 화랑을 시작했다는 그는 그림이 제 주인을 잘 만났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