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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 "손만 들면 공짜 태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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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대구·경북본부는 26일 오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라세티 시승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라세티, 손만 들면 탈 수 있어요'라고 이름붙인 시승 행사는 대우 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인 2천대의 시승차를 동원해 펼치는 고객밀착형 품질 마케팅 전략이다.

고객들은 도로에 주행중인 라세티 시승차를 택시처럼 손만 들면 무료로 직접 탈 수 있다.

행사기간은 이달 20일부터 1년간으로 시승규모, 기간, 고객 수에 있어 자동차 업계의 최대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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