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께 시민사회단체 회원 26명이 이라크전 파병안 국회통과 저지를 위해 국회 의사당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오전부터 국회앞에서 집회를 갖던 이들은 국회 출입문을 통해 삼삼오오 경내로 들어간 뒤 의사당 정면 출입구 앞에 모여 '파병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의사당안에 진입하려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모두 끌려갔다.
경찰은 이들을 중랑경찰서와 북부경찰서로 분산해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또한 오후 2시 30분께 환경운동연합 최열 공동대표 등 시민사회단체 간부와 활동가 46명이 의사당 후문에서 본회의 방청을 요구하다 경찰에 의해 국회 밖으로 연행됐다가 훈방됐다.
이날 민주노총 등 43개 단체의 모임인 전국민중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수백명은 오전부터 국회앞에서 국회내 진출을 시도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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