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발생한 대구 신기동 SK텔레콤 안심대리점 주인 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동부경찰서는 26일 "사건 발생 당일 가게에서 장부가 든 손가방 1개와 카메라 기능이 장착된 휴대전화 12대가 분실된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범인이 휴대전화를 훔치기 위해 가게에 들어갔다 가게주인 송모(33)씨에게 발각되자 이를 감추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건당일 가게 안에 있었다는 167~170cm 정도 신장의 25~30세 남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또 채무 및 원한관계에 의한 살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주변인을 상대로 탐문 수사하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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