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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복합영화관 2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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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최초의 복합영화상영관인 '메가라인(MAGALINE) 포항'이 오는 26일 포항시 북구 덕산동 육거리 옆(금강호텔 맞은편)에서 개관된다.

전국 최대의 복합상영관 전문회사 '메가박스(MAGABOX)' 계열사인 (주)메가라인(대표 이중호)이 개관하는 '메가라인 포항'은 대지 2천128평(연면적 6천943평)에 지상 8층이다.

3.5.7층이 영상관(4.6.8층 영사실)으로 총 8개 상영관에 좌석은 1천800석이며, 1.2층은 주차장, 메인홀, 음식점, 커피숍, 피차헛, 스넥코너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메가라인 포항'은 최첨단 영사시설과 입체적 디지털 음향시스템, 고화질의 스크린을 갖춘 포항 최초의 멀티플렉스 상영관이다.

이와함께 포항 최대의 고화질 대형 스크린과 함께 스터디움식 좌석으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주)메가라인 이중호(36)대표는 "단순한 영화 관람 수준을 넘어 첨단 시설과 쾌적한 환경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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