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다사 문양역과 경산 고산 사월역을 잇는 지하철 2호선(29㎞ 구간)의 공정은 어디까지 왔을까.
총 2조2천941억원이 투입되는 지하철 2호선은 2005년 하반기 전구간 개통을 위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올 연말까지는정거장 26개소와 문양차량기지 1곳으로 이뤄지는 2호선공사는 현재 15개 공구와 반월당겫을?두류 등 3개 지하공간 개발사업으로 나눠져 있다.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토목공사는 대부분 완료됐으며 수성교 서편구간에서 출입구와 환기탑 등 부대시설물과 도로복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건축과 궤도, 설비겱탯즯통신겶湯?등 후속 공정도 차질없이 나아가고 있다.
전동차는 1천470억원을 들여 지난 2001년 국제입찰로 계약한 168량을 2005년4월까지 제작완료, 납품받을 예정이며 8월까지 영업 시운전을 한 뒤 9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전동차는 2?8 지하철참사 이후 내장재와 의자, 바닥재, 통로연결막 등을 개선해 화재에 대비토록 했다.
또 장애자나 몸이 불편한 승객의 접근성과 이용을 돕기 위해 모두 65개의 엘리베이터와 230개의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할 방침이며 2호선과 다른 도시철도간 환승을 위해 7군데에 환승정거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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