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할 김진흥 특별검사팀이 5일 오전 10시30분 특검 사무실
인 서울 반포동 홍익대 강남교육원 빌딩 4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활동에 돌입했
다.
특검팀은 이날 현판식에 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6일 수사 착수에 즈음한 입장 등
을 밝힐 예정이다.
특검팀은 ▲최도술씨의 대선전후 불법자금모금 및 수수의혹 ▲이광재씨를 통해
썬앤문 그룹이 재작년 민주당 대선 캠프에 불법자금 제공한 의혹 ▲청주 K나이트클
럽 소유주 이원호씨가 양길승씨에게 불법자금을 제공한 의혹 등 3개 사안에 대해 6
일부터 최장 90일간 수사를 벌이게 된다.
특검팀은 1차로 60일간 수사를 벌인 뒤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
에게 보고만 하면 30일동안 수사를 연장할 수 있다.
특검팀은 금명간 대검 등으로부터 사건 수사기록을 넘겨 받는 한편 법무부를 통
해 기획예산처에 수사에 필요한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사진 : 5일 오전 서울 반포동 특검 사무실 현판식에서 박재승 대한변협 회장(왼쪽)과 김진흥 특별검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악수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