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험사기 2명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10일 서구 비산동 ㄷ교회 앞 길에서 서로 짜고 교통사고를 일으켜 진단서를 발급받은 뒤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을 받아내는 등 같은 수법으로 8차례에 걸쳐 3천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장모(23.달성군 화원읍 본리리)씨 등 2명에 대해 12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3명을 쫓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