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외교통상장관 반기문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6일 새 외교통상부장관에 반기문(潘基文) 청와대 외교보좌관을 임명했다.

정찬용(鄭燦龍) 청와대 인사수석은 브리핑에서 "반 장관은 외교부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다양한 경험과 참여정부의 외교비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외교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고 임명배경을 밝혔다.

반 장관은 외교부의 대표적인 미국통으로 알려져 있다

반 장관은 임명 직후 기자회견을 통한 "전임 윤영관 장관의 경질로 인해 미국을 포함한 주요 우방과의 대외정책 기조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특히 미국과의 동맹 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반 장관은 또 "전임 장관의 경질이 주요 우방과의 대외 관계 정책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인식은 사실이 아니다"며 "단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규정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장관이 정치 도의적으로 책임을 표명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