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예술감독 안숙선)은 오는 5월 4, 5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되는 '꿈나무 명창'과 '차세대 명창'에 출연할 젊은 소리꾼들을 공모한다.
이 공연은 미래의 판소리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마련되는 무대로, '꿈나무 명창'은 초등학교 1~5학년, '차세대 명창'은 만 18세 이상 30세 미만의 젊은이들을 응모 대상으로 한다.
응모방법은 10분 이상 분량의 판소리 녹음 테이프를 응시원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국립극장 공연운영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2274-1172.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