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품 뺏다 행인 모여들자 "우리는 부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부경찰서는 20일 귀가하던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뺏으려다 사람들이 몰려오자 '부부'라고 속인뒤 계속 끌고다니며 폭행한 혐의로 손모(35.대구 달서구 진천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 2일 새벽2시쯤 대구 북구 칠성2가 공동어시장 앞길에서 영업을 끝내고 귀가하던 김모(51.대구 북구 산격동)씨를 마구 때린뒤 현금 30만원과 신용카드 등이 든 손지갑을 뺏으려다 김씨가 '강도야'라고 소리치며 반항, 주변의 행인들이 몰려오자 '부부'라면서 속이고 계속 김씨를 폭행했다는 것.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