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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5곳 출마 득표율 15%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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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부 4주년 간담회

민주노동당 대구시지부(지부장 김찬수)는 30일 "이번 총선에서 서구, 북을, 수성갑, 달서갑, 달성군 등 5곳에 후보를 출마시켜 전 지역구에서 두자릿수 이상의 득표율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민노당 대구시지부는 이날 창당 4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히고 "지역구 1석 당선 및 정당명부비례대표 15% 득표를 위해 당력을 결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노당은 이어 창당 후 지난 4년동안 대구에서 2천여 당원 및 후원회원, 90%의 진성당원, 1지부 5개지구당 건설 등으로 지역에서 진보정치의 안정적 기반을 구축했고 2002년 지방선거에서 서구와 달성군에서 2명의 기초의원을 당선시키는 등 대안정치세력으로 한단계 성장하는 결실을 거뒀다고 자평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서구의 김기수, 수성갑의 이연재, 달서갑의 김찬수 위원장과 지부당직자들이 참석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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