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31일 원룸에 침입해 직장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박모(27.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2002년 8월10일 새벽 3시30분쯤 경산시 임당동 원룸에서 곽모(22.여)씨를 성폭행한 뒤 차에 태워 2km 정도 떨어진 한 편의점에 데려가 현금지급기에서 120만원을 인출, 이를 빼앗았다는 것. 이들은 다시 곽씨의 원룸으로 돌아와 손목시계와 목걸이(시가 45만원 상당)를 빼앗는 등 모두 16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t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