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에 앞장선 용감한 시민을 찾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일 새벽 팔공산 갓바위 아래에서 일어난 산불을 맨 손으로 진화한 시민들을 찾고있다.
이들은 산불이 났지만 깜깜한 밤이어서 소방헬기의 출동이 어렵고 공무원들의 현장 출동도 지연되자 직접 진화에 나섰던 것. (본지 3일자 29면)
시는 이들에게 '대구시 선행모범시민상'을 줄 계획이지만 당시의 산불 진화 사진을 촬영한 박기덕(26)씨외 다른 사람들의 신원은 파악되지 않아 고민이다.
또 동구청과 동부소방서도 이들 '맨 손의 용감한 시민'을 찾고 있다.
연락처는 매일신문 사회1부(053-251-1720~6)나 대구시청 총무과(053-429-2205).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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