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8.롯데 마린스)의 공식경기 데뷔전이 국내에 생중계된다.
대구MBC는 오는 28일 오후 1시에 벌어지는 롯데와 요미우리의 시범경기 개막전(가고시마 가모이케 구장)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승엽의 대리인인 김기주씨는 15일 "이번 시범경기 개막전의 중계료가 100만엔(1천1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됐다"며 "일단 대구MBC가 생중계할 예정이며 한국 전역에 방송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요미우리의 정규시즌 중계료는 경기당 1천만엔(약 1억1천만원)선이다.
MBC는 일단 개막전 중계권만 확보한 상태로 시범경기 잔여 게임을 포함해 정규시즌 지바 롯데 경기의 한국 중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 MBC ESPN, SBS스포츠 등 국내 케이블TV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이승엽의 공식경기 데뷔전은 요미우리의 홈경기로 치러져 요미우리의 계열사인 니혼TV를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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