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장관 간담회-토지규제개혁 '지방 먼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20일 토지규제개혁과 관련, 국가균형발전과 난개발.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선지방-후수도권', '선계획-후개발좦 원칙을 철저히 준수키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과천청사에서 이헌재(李憲宰)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장관 간담회를 갖고 모든 토지규제를 원칙적으로 국토계획법 체계로 일원화함으로써 투명화.합리화하기로 한 뒤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토지규제개혁 로드맵을 민.관합동 태스크포스팀의 논의를 거쳐 상반기중 확정키로 했다.

또한 토지규제 개혁과 개발계획 발표가 지가앙등을 초래하지 않도록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검토키로 하는 한편 가용토지를 충분히 공급, 개발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국내경기 상황을 감안해 재정을 조기집행하고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는 등 현재의 거시경제정책의 기조를 지속키로 했다.

물가안정을 위해 원유 등 원자재 수급애로 해소와 부동산 안정대책 등 부문별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환율이 급변할 땐 외환당국이 시장에 개입,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 조정)을 실시하고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노력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