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운전중 휴대전화,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은 초등학생도 갖고 다닐 정도로 휴대전화 보급이 확산되어 있다.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켜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영국의 운전 시뮬레이터 실험에 의하면 휴대전화로 통화하고 있는 운전자는 음주운전자보다 반응 속도가 30% 늦었으며 술에 취하지 않은 운전자에 비해서는 50%나 늦다고 한다. 한마디로 음주운전보다 위험한 셈이다.

각국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단속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시 최고 1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며 싱가포르에서는 징역 3월 또는 27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벌점 15점과 6만∼7만원의 벌금을 부과하여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있다. 운전 중에는 스스로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꼭 필요하다면 우측 차로에 정차 후 사용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이상희(대구시 동문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