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대물 교통사고 조사 간소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청은 오는 5일부터 피해액에 관계없이 종합보험(공제)에 가입하거나 합의

가 이뤄진 단순 물적 피해 교통사고의 처리방법을 개선해 사고 관련 당사자들의 불

편을 덜어주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앞으로 대물 교통사고 후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관이 사고현장에

서 가해.피해자를 구분한 뒤 안전거리 미확보나 차선침범 등 경미한 법규위반은 질

서협조 요청서를 발부한 뒤 사고처리를 끝내게 된다. 

교통사고가 중앙선침범, 신호위반, 과속, 앞지르기, 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등

중요한 법규위반 때문에 일어났을 경우에는 통고처분을 하게 된다.

또 사고처리를 하기 위해 경찰에 내야 했던 보험가입사실증명원이나 운전면허.

차량등록증 사본, 피해차량 견적서 등도 경찰관이 직접 보험사에 문의해 사실 여부

를 확인하는 것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종전에는 대물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경찰에 신고돼 가해자로 판명되면 통

고처분을 받고 벌점이 부과됐으며 사고조사 후에도 수사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내기

위해 다시 경찰서를 방문해야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매년 15만여 건에 이르는 단순 물적 피해 사고 당사자들의 불

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