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안서 라디오 듣다 '탄핵'시비 주먹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택시에서 대통령 탄핵관련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시비

가 붙어 서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택시운전사

양모(37)씨와 승객 김모(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1시10분께 서울 논현동 차병원 4거리를 택시를

함께 타고 가다 라디오 음악방송 진행자가 탄핵관련 발언을 하자 김씨가 "채널을 돌

려달라"고 요구했지만 양씨가 이를 거부, 택시를 세우고 서로 주먹질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탄핵'이란 단어만 들어도 지겨운데 택시운전사가 채널을 돌

리지 않고 오히려 '빨갱이'라고 욕을 해 술김에 화가 나 싸움을 했다"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