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강세 지역 공천 포기' 하루 만에 뒤집어. 형편 좀 좋다고 '폼'잡다 '날개 없는 추락 정당' 꼴 날라.

○…민주당 내분, 조순형 대표 2선 후퇴 요구에 "뭘 책임지라는 건지…". '미스터 바른 말'도 먹히지 않는 한국 정치의 울퉁불퉁한 현실.

○…보충수업료 지급 놓고 교장협은 '전 교직원에 할당', 전교조는 '나눠먹기 말라'고 맞서. 아직도 제사보다는 잿밥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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