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조합원 투표로 자율해산을 결의한 구미 장천농협의 신용사업 계약이전이 늦어지면서 영농자금 대출 등 장천지역 농업인들의 불편이 잇따르자 농협중앙회가 직접 지원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는 25일 장천농협 영농회장협의회를 열고 지역내 농업인들의 영농자금을 인근 농협을 통해 대출하는 문제를 협의했다.
장천지역 농업인들은 장천농협 사업정지 명령 이후 신용사업 계약이전이 늦어져 영농자금을 대출받지 못해 불편을 겪어왔다.
구미시지부는 영농회별로 대출 일정을 정하고 농가별 대출금액 결정과 대출에 필요한 서류 등을 미리 갖춘 뒤 인근 농협이 영농자금 대출업무를 시작하면 한꺼번에 업무를 처리해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또 8% 미만이었던 상호금융 대체자금의 이율을 5%로 낮추고 중장기 정책자금 이율도 4%에서 3%로 낮추는 등 대출조건 변경에 대한 안내장 배부와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미.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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