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실련은 27일 17대 총선후보들에게 빈곤층 아동보호법 제정 등 지역차별화 된 '국회입법 5대 지역 민생공약'을 제안했다.
경실련은 "정부가 출산장려 차원에서 추진중인 아동수당제를 넘어 100만명에 이르는 빈곤층 아동들의 교육.생활 및 가정까지 지원하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구미지역은 신청자의 78%인 2천294명의 초.중 결식아동만이 혜택을 보고 있는 등 지난 2001년 이후 계속 늘고 있다"고 밝히면서 '빈곤층 아동보호법 제정'을 제안했다.
또 임금격차 완화.비정규직 철폐.사회적 일자리 창출 입법 지원,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대학입시제도 개혁 입법지원, 농협개혁 입법지원, 국립재활원 지방설립 법제화 등 추가 입법지원 활동 공약도 제안했다.
구미.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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